서 교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기초 자료로 삼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책에는 독도 문제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본군 ‘위안부’, 동해 표기 문제, 동북공정, 김치와 한복, 한류에 이르기까지 현대사 속 주요 쟁점이 수록됐다.
각 장에서는 이슈별 역사적 배경과 현재 상황,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서경덕 교수는 “한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지금, 독도·김치·한복 등 한국 고유 콘텐츠에 대한 주변국의 왜곡과 침탈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우리가 먼저 정확히 아는 것이 적극적인 대응의 출발점이라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진 자료를 다수 첨부하고, 평이한 문체로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서 교수는 “향후 영어판도 발간해 전 세계 주요 도서관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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