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줄어들며 수출 증가율이 4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은 572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1.3%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503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다.
5월 무역수지는 69억4000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은 572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5월보다 1.3%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503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다.
5월 무역수지는 69억4000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