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루스는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NRC)로부터 차세대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의 연료로 사용되는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 생산을 허가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지난 2023년 11월에는 미국 오하이오 주 파이크톤에 있는 시설에서 20㎏U(킬로그램우라늄)의 고순도저농축우라늄 초도 생산에 성공했으며 이후 연간 900㎏U 양산에 진입했다.
한수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상용 원전뿐 아니라 미래 원전에 필요한 연료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했다. 원전연료로 사용되는 농축우라늄의 공급사를 다변화해 연료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간 원자력 분야 협력의 첫 실질적 성과다. 앞으로 에너지 자원안보, 핵연료 공급망 강화를 넘어 양국 원자력계의 전반적인 협력을 긴밀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농축우라늄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원자력발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원자력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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