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설명회 개최
최종수정 : 2024-07-11 12:06기사입력 : 2024-07-11 12:06수원=윤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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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교육청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자율과 균형의 지속적인 학교, 미래 교육 기반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올해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대상 학교 35교를 확정하고 54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교육청이 11일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취지와 단계별 절차 안내를 통해 담당자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행정실장 등 60여 명의 학교 구성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30명이 참여한다.

2024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는 총 35교로, 우선 선정된 17교와 새로 지정된 18교다.

도교육청은 대상 학교 35교에 약 54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학교로 전환할 예정이다.

경기형 공간재구조화는 △학교 단위 종합추진 △스마트기반 광장형 공간 조성 △융복합 다목적 공간 구현 △ 자연친화적 생태공간 조성 등으로 노후 된 교육시설 환경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특히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중심 과정인 ‘사전 기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교육시설 안전원 담당자가 사전 기획의 절차와 다양한 운영사례를 안내한다.

또 기존 사업 추진교인 부천동초의 교사가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운영의 경험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 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 맞춤형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위해 관리자는 물론 담당 교사 직무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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